좀벌레 비오킬 쓰면서 퇴치하는 방법?

 

#좀벌레비오킬​

 

 

드디어 끝났네요!
그동안 벌레때문에 고생했는데

 

좀벌레 비오킬 하고

기피제를 같이 썼더니

이제 다 없앴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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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 실내에 생겨버리면
완벽하게 박멸하기가 힘들다고 해요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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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 날이 추워서 
집안의 환기가 부족하고
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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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 생긴다고 하는데
퇴치법 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.

 

그래서 좀벌레 비오킬 을 사서

먼저 써봤는데 쓸만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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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 하루에 1~3개의 알을 낳으며
꾸준히 번식하기 때문에

빨리 없애지 않으면 개체수가
빠르게 증가한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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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좀벌레 비오킬 대신 가장
많이 사용하는게 나프탈렌이었는데
요즘에는 쓰지 않는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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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 이유가 발암물질로
분류가 되어서인데
그만큼 건강에 해롭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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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어떻게 잡아볼까

생각하다가 좀벌레 비오킬

살충제를 사서 써봤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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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좋을건 있었지만

좀벌레 비오킬 은 벌레를 잡는약이라

더 불어나는 번식은 막기가 어렵게

느껴지는것 같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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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해가 없는걸 샀는데도
살충제 성분이라 그런지 냄새가 독한것 같고
좀벌레 수를 줄이는데 쏘쏘 였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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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 이 개체수는 눈에 띄지 않은 곳에
숨어서 살고 특히 옷장안에 많이 살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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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한 약을 의류에 뿌리기가
좀 그렇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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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좀벌레 비오킬 말고도

확실하게 할수가 있을까 알아보다가
이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알게됐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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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이 자기 자신을
지키고자 뿜어내는 향균물질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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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기를 정화하고 냄새를 제거해주는
역할도 해주지만
bug가 기피하는 성분이라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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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함량이 높아야 좋은데

가장 높으면서 화학첨가물이

들어있지 않아서

좀벌레 비오킬과 달리

천연물질을 사용해서 안심하고 쓰기

좋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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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 제품으로 도움이 됐다는 분들이
많다고 해서 저도 구매해서 써봤어요.
좋긴 좋더라구요.
​

좀벌레 퇴치법 에 더 좋은 이유가
옷장안에 유독 많아져서
천이나 가구를 갉아먹는
특성으로 옷에 구멍도 생겼거든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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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 워낙 순하니까
의류는 그대로 둔채 뿌려도 좋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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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제수, 솔정유, 편백oil 라벤더
4가지 성분으로만 되어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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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에 닿아도 해가 없고
호흡기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
좀벌레 비오킬 대신에 안심하고 
쓸수가 있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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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동안 곳곳에 꾸준히 뿌렸더니
다행히도 쉽게 없어지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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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 좀벌레 퇴치법 을 해야
좋을지 걱정했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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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벌레 비오킬 하나만 써서

개수를 줄일수 없었던 문제였는데
다행히도 일주일정도 써봤더니
쉽게 없어지네요.

한번 생기면 번식도 빠르고
야행성이라 눈에 잘 안띄어서
좀벌레 비오킬 한개로는 어렵다고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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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 이 방법을 알게되서
정말 다행인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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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 자주 뿌리면서
공기탈취제로 사용중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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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g 기피에도 좋지만 불쾌한 악취들도
빨리 없애주고 공기를 정화하는
역할도 하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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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으니까
더 마음에 들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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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 사용하다보면
앞으로 저희집에 해충 생길 걱정은
안해도 될것 같아서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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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 있는 집에서도
순한 기피제로 많이
쓰인다고 하니까 더 좋더라구요.


집안에 생긴 해충으로
걱정이시라면 해보시면
도움이 될것 같아서 공유해봤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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